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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01화 자막입니다.
대사량 무엇...
오랜만에 빡센 자막이네요...
(대사량도 그렇고 표현도 일상적인 건 아니었던지라...)
재미있게 감상하세요
PS// 본문에 나왔던 옷페케페 하는 부분은 메이지 시대에 유행했던 현 세태를 풍자하는 노래라고 하네요.
PS// 싱크는 subsplease에 맞춰져 있습니다.
PS// 오역 수정. 제보 감사합니다!
PS// 나의 행복한 결혼과 같은 날이라... 둘 중에 하나를 최종적으로 선택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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